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명여자고등학교 군인 조롱 위문편지 논란 (문단 편집) ==== 군인과 지인 대상 ==== 해당 위문편지를 처음 소개한 [[에펨코리아]] 유저에 대한 신상 털기 및 [[사이버 불링]]도 진행되었다. 여초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위문편지를 소개한 유저의 디시인사이드 아이디를 찾아내 그가 자주 활동하던 디시인사이드 [[https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lists/?id=parrot|앵무새 갤러리]]에 [[피해자 비난|각종 욕설과 도배행위가 자행되었다.]] 이로 인해 갤러리를 이용하던 애먼 [[앵무새]] 반려인들이 활동에 큰 지장을 받고 비슷한 주제의 갤러리인 [[동물-기타 갤러리]]나 조류 갤러리로 피난을 가기도 했다. 한편 여초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문제의 위문편지를 받은 현역병에 대한 집단적인 민원 공격이 있었는데[* 영내에서 사진을 찍었다는 이유였다.] 병사들의 핸드폰 사용을 허용하는 대신 영내 사진 촬영은 보안 상의 이유로 금지하지만 해당 군인은 부대 초소나 무기, 탄약고, [[군사기밀|X급 비밀]] 문서를 찍어올린 것이 아니라 편지만을 찍어올린 것이며 생활관조차 보이지 않게끔 촬영하고 편집하였다. [[https://www.bloter.net/newsView/blt201906070003|#]] 따라서 촬영한 사진의 처벌 여부는 보안 유출이 되느냐 아니냐에 따라 갈려 웬만하면 내부 주의 조치 정도로 끝날 가능성이 높기는 하다. 다만 [[http://www.topstarnews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4664037|제도권 언론사가 아닌 해당 기사]]에서는 한 포털 사이트의 모 유동닉이 휴가가 아닌 외출/외박이 하루 정도 잘릴 수도 있다는 언급을 했다는 어구가 있었다. 따라서 이 부분은 제도권 언론사의 최종 발표 이전까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었다. 2022년 2월 초 시점에서 육군 25사단 측은 편지 사진을 올린 인원이 누구인지 특정하지 못한 상태라고 민원인에게 답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